오늘(26일) 오전 1시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산업단지에 있는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종업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1동과 내부에 있던 가구가 모두 탔고, 옆 건물로 불이 옮겨 붙어 집기류 등 일부를 태웠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장 종업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1동과 내부에 있던 가구가 모두 탔고, 옆 건물로 불이 옮겨 붙어 집기류 등 일부를 태웠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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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가구공장에서 불…1개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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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6 04:53:02
오늘(26일) 오전 1시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산업단지에 있는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종업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1동과 내부에 있던 가구가 모두 탔고, 옆 건물로 불이 옮겨 붙어 집기류 등 일부를 태웠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장 종업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1동과 내부에 있던 가구가 모두 탔고, 옆 건물로 불이 옮겨 붙어 집기류 등 일부를 태웠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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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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