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터키 어린이 성폭행·살해범, 생방송 중 자백

입력 2016.10.26 (07:26) 수정 2016.10.26 (08: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터키에서 4살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범인이 TV 프로그램 생방송 중 범행을 자백해 긴급 체포됐습니다.

가족 관련 사건 사고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 남성은 지난 14일 터키에서 일어난 4살 여아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추궁받던 중에 범행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이 남성은 스튜디오에서 바로 체포됐고 최근 유죄를 선고받아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터키 어린이 성폭행·살해범, 생방송 중 자백
    • 입력 2016-10-26 07:30:59
    • 수정2016-10-26 08:01:25
    뉴스광장
터키에서 4살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범인이 TV 프로그램 생방송 중 범행을 자백해 긴급 체포됐습니다.

가족 관련 사건 사고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 남성은 지난 14일 터키에서 일어난 4살 여아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추궁받던 중에 범행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이 남성은 스튜디오에서 바로 체포됐고 최근 유죄를 선고받아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