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경찰관을 쏴 죽인 ‘오패산 총격사건’의 피의자 성병대에 대한 현장검증이 26일 진행됐습니다.
현장검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40분간 진행됐는데요. 피의자 성 씨는 현장검증 내내 “이 사건은 혁명이다”라고 외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말을 쏟아냈습니다.
현장검증 당시 성 씨의 모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장검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40분간 진행됐는데요. 피의자 성 씨는 현장검증 내내 “이 사건은 혁명이다”라고 외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말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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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이건 혁명이다” 성병대, 현장검증 내내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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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6 16:53:26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경찰관을 쏴 죽인 ‘오패산 총격사건’의 피의자 성병대에 대한 현장검증이 26일 진행됐습니다.
현장검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40분간 진행됐는데요. 피의자 성 씨는 현장검증 내내 “이 사건은 혁명이다”라고 외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말을 쏟아냈습니다.
현장검증 당시 성 씨의 모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장검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40분간 진행됐는데요. 피의자 성 씨는 현장검증 내내 “이 사건은 혁명이다”라고 외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말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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