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음료수 생산공장 화재…2천백만 원 피해

입력 2016.10.27 (04:01) 수정 2016.10.27 (07: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26일) 11시쯤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음료수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80제곱미터 규모의 조립식 패널 건물 한 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기계실 쪽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천서 음료수 생산공장 화재…2천백만 원 피해
    • 입력 2016-10-27 04:01:57
    • 수정2016-10-27 07:16:50
    사회
어젯밤(26일) 11시쯤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음료수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80제곱미터 규모의 조립식 패널 건물 한 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기계실 쪽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