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1개에 10원”…구리시 시범사업

입력 2016.10.27 (11:15) 수정 2016.10.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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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가 거리에 버려진 담배 꽁초를 수거하기 위해 꽁초 1개에 10원의 자원봉사활동비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구리시는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거리 담배꽁초 수거 자원봉사활동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리 시민이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워 주소지 주민센터에 가져가면 1개에 10원, 1인당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 통장에 지급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지급은 중단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거리를 청소하다 보면 쓰레기 대부분이 담배꽁초"라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를 없애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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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꽁초 1개에 10원”…구리시 시범사업
    • 입력 2016-10-27 11:15:55
    • 수정2016-10-27 11:25:15
    사회
경기도 구리시가 거리에 버려진 담배 꽁초를 수거하기 위해 꽁초 1개에 10원의 자원봉사활동비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구리시는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거리 담배꽁초 수거 자원봉사활동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리 시민이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워 주소지 주민센터에 가져가면 1개에 10원, 1인당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 통장에 지급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지급은 중단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거리를 청소하다 보면 쓰레기 대부분이 담배꽁초"라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를 없애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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