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계열 식당의 중소상권 침투 지도 작성’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입력 2016.10.27 (11:49)
수정 2016.10.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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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계열 식당의 중소 상권 침투 지도를 작성하고 제도 허점을 연속 보도한 KBS 김태형, 김웅규, 김양순, 정재우, 김재현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선정한 제 96회 전문보도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오늘(2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 기자 등은 한식뷔페 등 대기업 운영 음식점이 최근 급증한 것과 관련한 문제점을 데이터저널리즘 등을 통해 분석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오늘(2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 기자 등은 한식뷔페 등 대기업 운영 음식점이 최근 급증한 것과 관련한 문제점을 데이터저널리즘 등을 통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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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계열 식당의 중소상권 침투 지도 작성’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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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7 11:49:02
- 수정2016-10-27 16:35:18
재벌 계열 식당의 중소 상권 침투 지도를 작성하고 제도 허점을 연속 보도한 KBS 김태형, 김웅규, 김양순, 정재우, 김재현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선정한 제 96회 전문보도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오늘(2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 기자 등은 한식뷔페 등 대기업 운영 음식점이 최근 급증한 것과 관련한 문제점을 데이터저널리즘 등을 통해 분석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오늘(2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 기자 등은 한식뷔페 등 대기업 운영 음식점이 최근 급증한 것과 관련한 문제점을 데이터저널리즘 등을 통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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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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