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에서 수송작전이 포착됐습니다. 잠수정을 동원해 커다란 포대를 주고받는 모습인데요, 이들이 옮긴 물건은 코카인이였습니다.
미국 해양경비는 마약밀수 혐의로 5명을 체포했는데요, 이들의 배에서 무게 2톤 이상, 무려 73만 달러(약 8억 원)에 달하는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올해 미국에서 잠수정을 동원해 마약을 밀수하다 적발된 건은 6번째입니다.
미국 해양경비는 마약밀수 혐의로 5명을 체포했는데요, 이들의 배에서 무게 2톤 이상, 무려 73만 달러(약 8억 원)에 달하는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올해 미국에서 잠수정을 동원해 마약을 밀수하다 적발된 건은 6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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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긴급 수송작전? 마약 밀수에 잠수정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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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8 13:38:28
바다 한가운데에서 수송작전이 포착됐습니다. 잠수정을 동원해 커다란 포대를 주고받는 모습인데요, 이들이 옮긴 물건은 코카인이였습니다.
미국 해양경비는 마약밀수 혐의로 5명을 체포했는데요, 이들의 배에서 무게 2톤 이상, 무려 73만 달러(약 8억 원)에 달하는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올해 미국에서 잠수정을 동원해 마약을 밀수하다 적발된 건은 6번째입니다.
미국 해양경비는 마약밀수 혐의로 5명을 체포했는데요, 이들의 배에서 무게 2톤 이상, 무려 73만 달러(약 8억 원)에 달하는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올해 미국에서 잠수정을 동원해 마약을 밀수하다 적발된 건은 6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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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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