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도로서 25t트럭이 2.5t트럭 추돌
입력 2016.10.28 (14:43)
수정 2016.10.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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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 인근에서 25t 트럭이 2.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5t 화물트럭을 몰던 A(61)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25t 트럭 운전사 B(51)씨가 서행하던 앞 화물트럭을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2.5t 화물트럭을 몰던 A(61)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25t 트럭 운전사 B(51)씨가 서행하던 앞 화물트럭을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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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외곽순환도로서 25t트럭이 2.5t트럭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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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8 14:43:02
- 수정2016-10-28 15:39:15
오늘(8일) 오전 10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 인근에서 25t 트럭이 2.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5t 화물트럭을 몰던 A(61)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25t 트럭 운전사 B(51)씨가 서행하던 앞 화물트럭을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2.5t 화물트럭을 몰던 A(61)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25t 트럭 운전사 B(51)씨가 서행하던 앞 화물트럭을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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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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