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자재창고 화재…3백만 원 피해

입력 2016.10.28 (23: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6시 20분쯤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에서 자재창고로 쓰이던 컨테이너 2개 동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선박 도장 작업에 필요한 자재들과 컨테이너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중공업 자재창고 화재…3백만 원 피해
    • 입력 2016-10-28 23:40:47
    사회
오늘(28일) 오후 6시 20분쯤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에서 자재창고로 쓰이던 컨테이너 2개 동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선박 도장 작업에 필요한 자재들과 컨테이너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