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상가 앞 오토바이 2대 불타…방화 피의자 검거
입력 2016.10.29 (04:01)
수정 2016.10.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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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공구 상가 건물 출입구에 있던 쓰레기더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상가 앞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 2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상가 CCTV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라이터로 쓰레기더미에 불을 붙인 혐의로 박 모(46)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상가 앞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 2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상가 CCTV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라이터로 쓰레기더미에 불을 붙인 혐의로 박 모(46)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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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상가 앞 오토바이 2대 불타…방화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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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9 04:01:49
- 수정2016-10-29 07:44:12
오늘(29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공구 상가 건물 출입구에 있던 쓰레기더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상가 앞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 2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상가 CCTV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라이터로 쓰레기더미에 불을 붙인 혐의로 박 모(46)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상가 앞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 2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상가 CCTV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라이터로 쓰레기더미에 불을 붙인 혐의로 박 모(46)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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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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