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 경제부처 상대 예산안 이틀째 심사
입력 2016.11.01 (01:19)
수정 2016.11.0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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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일(오늘)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를 상대로 201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진행한다.
야당 의원들은 특히 최순실씨와 관련된 문화육성 사업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예결위는 2일(내일)부터는 이틀 간 비경제부처에 대한 예산을 심사한 뒤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2017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야당 의원들은 특히 최순실씨와 관련된 문화육성 사업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예결위는 2일(내일)부터는 이틀 간 비경제부처에 대한 예산을 심사한 뒤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2017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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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예결위, 경제부처 상대 예산안 이틀째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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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1 01:19:29
- 수정2016-11-01 03:08:15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일(오늘)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를 상대로 201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진행한다.
야당 의원들은 특히 최순실씨와 관련된 문화육성 사업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예결위는 2일(내일)부터는 이틀 간 비경제부처에 대한 예산을 심사한 뒤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2017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야당 의원들은 특히 최순실씨와 관련된 문화육성 사업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예결위는 2일(내일)부터는 이틀 간 비경제부처에 대한 예산을 심사한 뒤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2017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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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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