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양한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우수 자치구 2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자치구는 강동구과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등 서울 시내 20개 자치구로, 각각 인센티브 6천만 원을 지원 받는다. 강동구과 동대문구, 관악구, 양천구는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분야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강서구와 금천구, 송파구 등은 취업 지원 실적등이 우수했다.
특히 성북구는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인과 창업준비생을 위해 공공 원룸주택인 '청년 창업 도전숙'을 건설한 공로를 인정 받았고 영등포구는 취약 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공공 일자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선정된 자치구는 강동구과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등 서울 시내 20개 자치구로, 각각 인센티브 6천만 원을 지원 받는다. 강동구과 동대문구, 관악구, 양천구는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분야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강서구와 금천구, 송파구 등은 취업 지원 실적등이 우수했다.
특히 성북구는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인과 창업준비생을 위해 공공 원룸주택인 '청년 창업 도전숙'을 건설한 공로를 인정 받았고 영등포구는 취약 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공공 일자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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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일자리 사업 우수 자치구 2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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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1 04:04:04
서울시가 다양한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우수 자치구 2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자치구는 강동구과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등 서울 시내 20개 자치구로, 각각 인센티브 6천만 원을 지원 받는다. 강동구과 동대문구, 관악구, 양천구는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분야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강서구와 금천구, 송파구 등은 취업 지원 실적등이 우수했다.
특히 성북구는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인과 창업준비생을 위해 공공 원룸주택인 '청년 창업 도전숙'을 건설한 공로를 인정 받았고 영등포구는 취약 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공공 일자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선정된 자치구는 강동구과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등 서울 시내 20개 자치구로, 각각 인센티브 6천만 원을 지원 받는다. 강동구과 동대문구, 관악구, 양천구는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분야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강서구와 금천구, 송파구 등은 취업 지원 실적등이 우수했다.
특히 성북구는 전국 최초로 1인 창조기업인과 창업준비생을 위해 공공 원룸주택인 '청년 창업 도전숙'을 건설한 공로를 인정 받았고 영등포구는 취약 계층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공공 일자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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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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