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해경이 불법으로 조업하던 중국어선에 처음으로 공용화기를 사용했습니다. 해경은 불법 조업 중인 중국어선 두 척을 압송하는 과정에서 다른 중국어선 30여 척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일부 중국어선은 해경 경비함과 충돌하며 중국어선 나포를 방해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해경은 M60 기관총 670여 발을 발사하며 대응했습니다. 중국어선에 대한 우리 해경의 첫 공용화기 사용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이 과정에서 해경은 M60 기관총 670여 발을 발사하며 대응했습니다. 중국어선에 대한 우리 해경의 첫 공용화기 사용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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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조타실에 쏴” 불법 中어선에 기관총으로 첫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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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2 13:53:20
어제(1일) 오후 해경이 불법으로 조업하던 중국어선에 처음으로 공용화기를 사용했습니다. 해경은 불법 조업 중인 중국어선 두 척을 압송하는 과정에서 다른 중국어선 30여 척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일부 중국어선은 해경 경비함과 충돌하며 중국어선 나포를 방해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해경은 M60 기관총 670여 발을 발사하며 대응했습니다. 중국어선에 대한 우리 해경의 첫 공용화기 사용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이 과정에서 해경은 M60 기관총 670여 발을 발사하며 대응했습니다. 중국어선에 대한 우리 해경의 첫 공용화기 사용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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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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