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신부의 친딸에게 평생 자신의 딸이 되어달라며 프러포즈한 남성이 화제입니다.
그는 이제 의붓딸도 한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많은 하객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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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평생 내 딸이 되어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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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3 08:00:06
결혼식장에서 신부의 친딸에게 평생 자신의 딸이 되어달라며 프러포즈한 남성이 화제입니다.
그는 이제 의붓딸도 한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많은 하객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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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의붓딸도 한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많은 하객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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