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내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시 노원구와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서 회사 소유의 1톤짜리 화물차나 승용차를 운전하며 18차례 고의 사고를 내 5천600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걸어 다니면서 후진하는 차에 몸을 고의로 부딪쳐 사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 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시 노원구와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서 회사 소유의 1톤짜리 화물차나 승용차를 운전하며 18차례 고의 사고를 내 5천600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걸어 다니면서 후진하는 차에 몸을 고의로 부딪쳐 사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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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신호위반 차량만 노린 보험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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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3 17:04:23
신호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내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시 노원구와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서 회사 소유의 1톤짜리 화물차나 승용차를 운전하며 18차례 고의 사고를 내 5천600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걸어 다니면서 후진하는 차에 몸을 고의로 부딪쳐 사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 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시 노원구와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서 회사 소유의 1톤짜리 화물차나 승용차를 운전하며 18차례 고의 사고를 내 5천600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걸어 다니면서 후진하는 차에 몸을 고의로 부딪쳐 사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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