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남성들의 기내 난투극에 비상착륙 ‘아놔, 이런 땅콩…’
입력 2016.11.07 (1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유럽 저비용 항공사 라이언에어의 몰타행 기내에서 난투극이 벌어져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여객기는 몰타로 가는 3만 피트 상공을 비행 중이었는데요. 비행 중 한 여성이 자리를 이동하자 불만을 품은 두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구타하면서 집단 난투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싸움을 벌인 4명의 남성은 착륙 후 이탈리아 경찰에게 인계돼 체포됐지만 갑작스러운 비상착륙에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당시 여객기는 몰타로 가는 3만 피트 상공을 비행 중이었는데요. 비행 중 한 여성이 자리를 이동하자 불만을 품은 두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구타하면서 집단 난투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싸움을 벌인 4명의 남성은 착륙 후 이탈리아 경찰에게 인계돼 체포됐지만 갑작스러운 비상착륙에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남성들의 기내 난투극에 비상착륙 ‘아놔, 이런 땅콩…’
-
- 입력 2016-11-07 13:45:58

지난 3일(현지시간) 유럽 저비용 항공사 라이언에어의 몰타행 기내에서 난투극이 벌어져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여객기는 몰타로 가는 3만 피트 상공을 비행 중이었는데요. 비행 중 한 여성이 자리를 이동하자 불만을 품은 두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구타하면서 집단 난투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싸움을 벌인 4명의 남성은 착륙 후 이탈리아 경찰에게 인계돼 체포됐지만 갑작스러운 비상착륙에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당시 여객기는 몰타로 가는 3만 피트 상공을 비행 중이었는데요. 비행 중 한 여성이 자리를 이동하자 불만을 품은 두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구타하면서 집단 난투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싸움을 벌인 4명의 남성은 착륙 후 이탈리아 경찰에게 인계돼 체포됐지만 갑작스러운 비상착륙에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