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필리핀 도피범죄자 47명…전세기편으로 첫 단체 송환
필리핀 도피 범죄자 47명…전세기편으로 첫 단체 송환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달아난 한국인 범죄자 40여 명이 국내 최초로 전세기를...
아차산성서 6세기 집수시설 발견…‘산성 비밀’ 풀리나?
아차산성서 6세기 집수시설 발견…‘산성 비밀’ 풀리나?
삼국시대 산성인 서울 아차산성(사적 제234호)에서 6세기 후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너는 방사능” 원전 피난 어린이 집단 따돌림
입력 2016.11.10 (20:30) | 수정 2016.11.10 (20:41) 글로벌24
동영상영역 시작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너는 방사능” 원전 피난 어린이 집단 따돌림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일본에선 지난 2011년에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대도시로 피난을 간 어린이가 학교에서 4년동안 집단괴롭힘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도쿄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에서 가나가와 현의 한 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피난 어린이는 같은반 학생들에게 '균'이나 '방사능'으로 불렸고 피난민들에게 지급되는 학용품이나 배상금을 수 차례 강탈당했는데요.

1개월 동안 우리 돈 1600만 원을 빼앗기기도 한 이 어린이는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 위해 아버지 돈을 몰래 가져다 바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너는 방사능” 원전 피난 어린이 집단 따돌림
    • 입력 2016.11.10 (20:30)
    • 수정 2016.11.10 (20:41)
    글로벌24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너는 방사능” 원전 피난 어린이 집단 따돌림
일본에선 지난 2011년에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대도시로 피난을 간 어린이가 학교에서 4년동안 집단괴롭힘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도쿄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에서 가나가와 현의 한 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피난 어린이는 같은반 학생들에게 '균'이나 '방사능'으로 불렸고 피난민들에게 지급되는 학용품이나 배상금을 수 차례 강탈당했는데요.

1개월 동안 우리 돈 1600만 원을 빼앗기기도 한 이 어린이는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 위해 아버지 돈을 몰래 가져다 바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