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플래닛 어스의 후속편 '플래닛 어스 II'의 촬영을 위해 제작진이 이번엔 인도네시아 코모도 섬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첫날 촬영을 마치고 온 제작진 숙소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방문해있었는데요.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진을 제 발로 찾아온 이 손님은 사람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큰 파충류’, ‘살아있는 고질라’ 등으로 불리면서 무시무시한 덩치를 자랑하는 코모도드래곤이었습니다.
숙소 화장실에 숨어 있던 코모도드래곤. 제작진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도 남기고 떠났다고 합니다.
과연 그 선물은 무엇이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그런데 첫날 촬영을 마치고 온 제작진 숙소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방문해있었는데요.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진을 제 발로 찾아온 이 손님은 사람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큰 파충류’, ‘살아있는 고질라’ 등으로 불리면서 무시무시한 덩치를 자랑하는 코모도드래곤이었습니다.
숙소 화장실에 숨어 있던 코모도드래곤. 제작진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도 남기고 떠났다고 합니다.
과연 그 선물은 무엇이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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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코모도드래곤이 자연다큐팀에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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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3 07:12:40
BBC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플래닛 어스의 후속편 '플래닛 어스 II'의 촬영을 위해 제작진이 이번엔 인도네시아 코모도 섬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첫날 촬영을 마치고 온 제작진 숙소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방문해있었는데요.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진을 제 발로 찾아온 이 손님은 사람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큰 파충류’, ‘살아있는 고질라’ 등으로 불리면서 무시무시한 덩치를 자랑하는 코모도드래곤이었습니다.
숙소 화장실에 숨어 있던 코모도드래곤. 제작진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도 남기고 떠났다고 합니다.
과연 그 선물은 무엇이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그런데 첫날 촬영을 마치고 온 제작진 숙소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방문해있었는데요.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진을 제 발로 찾아온 이 손님은 사람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큰 파충류’, ‘살아있는 고질라’ 등으로 불리면서 무시무시한 덩치를 자랑하는 코모도드래곤이었습니다.
숙소 화장실에 숨어 있던 코모도드래곤. 제작진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도 남기고 떠났다고 합니다.
과연 그 선물은 무엇이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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