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총신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서 연기
입력 2016.11.16 (00:05)
수정 2016.11.1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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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밤 8시 50분쯤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총신대입구역 안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발생해 27분 만에 꺼졌다.
이 연기로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려던 승객들이 대피하면서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에스컬레이터 과부하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연기로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려던 승객들이 대피하면서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에스컬레이터 과부하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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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총신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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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6 00:05:56
- 수정2016-11-16 04:28:56
어제(15일) 밤 8시 50분쯤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총신대입구역 안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발생해 27분 만에 꺼졌다.
이 연기로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려던 승객들이 대피하면서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에스컬레이터 과부하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연기로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려던 승객들이 대피하면서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에스컬레이터 과부하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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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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