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박근혜 “정치란 사심 없어야…”

입력 2016.11.21 (07:09) 수정 2016.11.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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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을 갖거나 주위의 이익을 도모한다면, 그런 정치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8년 전(2008년)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당시 정치 시작 10년을 맞은 박 대통령은 부경대학교에서 명예 정치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부산을 찾았습니다. 학위 수여식에서 박 대통령은 "경제위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국민을 보면서 마음이 무겁다"면서 "나를 위해 사심을 갖거나 내 주위의 이익을 도모한다면 그런 정치는 이미 존재 가치가 없다"고 말합니다.

정치에 대한 박 대통령의 생각, <그때 그 뉴스>에서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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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그 뉴스] 박근혜 “정치란 사심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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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11-21 0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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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을 갖거나 주위의 이익을 도모한다면, 그런 정치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8년 전(2008년)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당시 정치 시작 10년을 맞은 박 대통령은 부경대학교에서 명예 정치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부산을 찾았습니다. 학위 수여식에서 박 대통령은 "경제위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국민을 보면서 마음이 무겁다"면서 "나를 위해 사심을 갖거나 내 주위의 이익을 도모한다면 그런 정치는 이미 존재 가치가 없다"고 말합니다.

정치에 대한 박 대통령의 생각, <그때 그 뉴스>에서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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