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말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

입력 2016.11.21 (07: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병원에서 말의 생일파티가 열려 화제입니다.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니라 이 병원 20년 차 치료사인데요.

자기 털을 아이들이 만지게 해서 잠시나마 아이들의 미소를 되찾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생일파티 정도는 당연히 열어줘야겠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말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
    • 입력 2016-11-21 07:10:09
    고봉순
어린이병원에서 말의 생일파티가 열려 화제입니다.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니라 이 병원 20년 차 치료사인데요.

자기 털을 아이들이 만지게 해서 잠시나마 아이들의 미소를 되찾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생일파티 정도는 당연히 열어줘야겠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