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병원에서 말의 생일파티가 열려 화제입니다.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니라 이 병원 20년 차 치료사인데요.
자기 털을 아이들이 만지게 해서 잠시나마 아이들의 미소를 되찾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생일파티 정도는 당연히 열어줘야겠죠?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니라 이 병원 20년 차 치료사인데요.
자기 털을 아이들이 만지게 해서 잠시나마 아이들의 미소를 되찾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생일파티 정도는 당연히 열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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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말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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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1 07:10:09
어린이병원에서 말의 생일파티가 열려 화제입니다.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니라 이 병원 20년 차 치료사인데요.
자기 털을 아이들이 만지게 해서 잠시나마 아이들의 미소를 되찾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생일파티 정도는 당연히 열어줘야겠죠?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니라 이 병원 20년 차 치료사인데요.
자기 털을 아이들이 만지게 해서 잠시나마 아이들의 미소를 되찾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생일파티 정도는 당연히 열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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