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오늘(2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향해 "(새누리당에) 배신자가 돼달라고 하는 것이냐"고 말했습니다.
전날 추미애 대표의 "탄핵 표를 위해 (새누리당에) 구걸하거나 서두르지 않겠다"는 발언을 '여당은 야당의 뜻에 따르라'고 한 것이라 해석하며 한 이야기입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추 대표가 새누리당을 '부역자'라고 표현한 것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와대에 식수를 끊지 않을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비판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전날 추미애 대표의 "탄핵 표를 위해 (새누리당에) 구걸하거나 서두르지 않겠다"는 발언을 '여당은 야당의 뜻에 따르라'고 한 것이라 해석하며 한 이야기입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추 대표가 새누리당을 '부역자'라고 표현한 것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와대에 식수를 끊지 않을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비판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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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유다가 돼달라?” 이정현의 ‘추미애 발언’ 해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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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4 18:28:39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오늘(2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향해 "(새누리당에) 배신자가 돼달라고 하는 것이냐"고 말했습니다.
전날 추미애 대표의 "탄핵 표를 위해 (새누리당에) 구걸하거나 서두르지 않겠다"는 발언을 '여당은 야당의 뜻에 따르라'고 한 것이라 해석하며 한 이야기입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추 대표가 새누리당을 '부역자'라고 표현한 것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와대에 식수를 끊지 않을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비판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전날 추미애 대표의 "탄핵 표를 위해 (새누리당에) 구걸하거나 서두르지 않겠다"는 발언을 '여당은 야당의 뜻에 따르라'고 한 것이라 해석하며 한 이야기입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추 대표가 새누리당을 '부역자'라고 표현한 것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와대에 식수를 끊지 않을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비판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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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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