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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집회’ 지난주보다 안전요원 3배 늘려
입력 2016.11.25 (12:06) 수정 2016.11.25 (14:2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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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집회’ 지난주보다 안전요원 3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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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 열리는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는 주최 측 추산 서울 백50만 명, 지역 50만 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는 주요 지하철역 출구 계단 등에 540여 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등 안전 대책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최 측 추산 백50만 명 규모가 될 서울 광화문 광장 집회의 안전대책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먼저 주요 지하철역 출구 계단 등에 542명의 안전 요원이 투입됩니다.

지난주 4차 집회 때보다 3배가 많은 인원으로, 구조와 소방인력 420여 명도 집회 장소 곳곳에 배치됩니다.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 청계광장에는 이동화장실 16개가 설치되고 개방 화장실은 평소의 4배가 넘는 210개가 지정됩니다.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은 최대 1시간 늘고, 승객 수에 따라 임시 열차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심야 올빼미 버스 6개 노선은 11대가 추가로 투입됩니다.

지난 15일과 16일 트랙터 등 농기계 8백여 대를 몰고 상경을 시작한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농민 천여 명은 오후 2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죽전휴게소에 집결합니다.

전농 측은 3시쯤 서울요금소를 통과해 광화문까지 이동한 뒤 집회를 열고 청와대 앞까지 진출하겠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죽전 휴게소 인근에서 해당 차량 통행을 차단할 예정입니다.

5차 대규모 촛불집회를 앞두고 오늘 저녁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총궐기를 선포하는 대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5천 명 규모의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 ‘200만 집회’ 지난주보다 안전요원 3배 늘려
    • 입력 2016.11.25 (12:06)
    • 수정 2016.11.25 (14:27)
    뉴스 12
‘200만 집회’ 지난주보다 안전요원 3배 늘려
<앵커 멘트>

내일 열리는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는 주최 측 추산 서울 백50만 명, 지역 50만 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는 주요 지하철역 출구 계단 등에 540여 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등 안전 대책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최 측 추산 백50만 명 규모가 될 서울 광화문 광장 집회의 안전대책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먼저 주요 지하철역 출구 계단 등에 542명의 안전 요원이 투입됩니다.

지난주 4차 집회 때보다 3배가 많은 인원으로, 구조와 소방인력 420여 명도 집회 장소 곳곳에 배치됩니다.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 청계광장에는 이동화장실 16개가 설치되고 개방 화장실은 평소의 4배가 넘는 210개가 지정됩니다.

지하철과 버스 막차 시간은 최대 1시간 늘고, 승객 수에 따라 임시 열차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심야 올빼미 버스 6개 노선은 11대가 추가로 투입됩니다.

지난 15일과 16일 트랙터 등 농기계 8백여 대를 몰고 상경을 시작한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농민 천여 명은 오후 2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죽전휴게소에 집결합니다.

전농 측은 3시쯤 서울요금소를 통과해 광화문까지 이동한 뒤 집회를 열고 청와대 앞까지 진출하겠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죽전 휴게소 인근에서 해당 차량 통행을 차단할 예정입니다.

5차 대규모 촛불집회를 앞두고 오늘 저녁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총궐기를 선포하는 대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5천 명 규모의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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