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성폭력’ 24시간 상담·신고 가능
입력 2016.11.25 (17:15)
수정 2016.11.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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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앞으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24시간 채팅 상담과 온라인 신고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부터 인터넷에서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신고센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여가부는 또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펼칩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부터 인터넷에서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신고센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여가부는 또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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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폭력·성폭력’ 24시간 상담·신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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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5 17:16:04
- 수정2016-11-25 17:32:51
![](/data/news/2016/11/25/3383821_140.jpg)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앞으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24시간 채팅 상담과 온라인 신고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부터 인터넷에서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신고센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여가부는 또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펼칩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부터 인터넷에서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신고센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여가부는 또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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