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촛불이 꺼진 1분’…바람 탓은 아니었다
입력 2016.11.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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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열린 5차 촛불집회에서는 저항의 의미로 1분간 불을 끄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로 오후 8시부터 집회 참여자는 물론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1분간 불을 끄는 퍼포먼스를 벌인 건데요.
일부 인근 상가와 운전자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이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촛불 파토타기’에 이어 ‘1분 소등’까지, 집회가 장기화할수록 집회 방식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로 오후 8시부터 집회 참여자는 물론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1분간 불을 끄는 퍼포먼스를 벌인 건데요.
일부 인근 상가와 운전자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이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촛불 파토타기’에 이어 ‘1분 소등’까지, 집회가 장기화할수록 집회 방식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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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촛불이 꺼진 1분’…바람 탓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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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7 14:52:38

어제(26일) 열린 5차 촛불집회에서는 저항의 의미로 1분간 불을 끄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로 오후 8시부터 집회 참여자는 물론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1분간 불을 끄는 퍼포먼스를 벌인 건데요.
일부 인근 상가와 운전자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이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촛불 파토타기’에 이어 ‘1분 소등’까지, 집회가 장기화할수록 집회 방식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로 오후 8시부터 집회 참여자는 물론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1분간 불을 끄는 퍼포먼스를 벌인 건데요.
일부 인근 상가와 운전자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이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촛불 파토타기’에 이어 ‘1분 소등’까지, 집회가 장기화할수록 집회 방식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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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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