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고물상에서 불…1명 숨져
입력 2016.11.29 (04:29)
수정 2016.11.2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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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있는 한 고철 야적장에서 불이 나 주인 이 모 씨(62)가 숨졌다.
불은 재활용품 집기 등을 태워 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화재를 진압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재활용품 집기 등을 태워 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화재를 진압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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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주시 고물상에서 불…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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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04:29:16
- 수정2016-11-29 05:06:12
어젯밤 10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있는 한 고철 야적장에서 불이 나 주인 이 모 씨(62)가 숨졌다.
불은 재활용품 집기 등을 태워 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화재를 진압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재활용품 집기 등을 태워 7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화재를 진압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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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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