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최성규 목사 임명
입력 2016.11.30 (17:00)
수정 2016.11.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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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30일(오늘) 공석인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에 최성규 목사를 임명했다.
최성규 목사는 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이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종교 및 시민사회 지도자로, 우리 사회에 효 문화 보급과 세대 간 통합, 가족의 가치 증진에 앞장서 왔다고 정연국 대변인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사회 갈등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국민대통합 정책을 주도해나갈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최성규 목사는 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이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종교 및 시민사회 지도자로, 우리 사회에 효 문화 보급과 세대 간 통합, 가족의 가치 증진에 앞장서 왔다고 정연국 대변인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사회 갈등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국민대통합 정책을 주도해나갈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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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최성규 목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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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30일(오늘) 공석인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에 최성규 목사를 임명했다.
최성규 목사는 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이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종교 및 시민사회 지도자로, 우리 사회에 효 문화 보급과 세대 간 통합, 가족의 가치 증진에 앞장서 왔다고 정연국 대변인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사회 갈등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국민대통합 정책을 주도해나갈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최성규 목사는 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이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종교 및 시민사회 지도자로, 우리 사회에 효 문화 보급과 세대 간 통합, 가족의 가치 증진에 앞장서 왔다고 정연국 대변인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사회 갈등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국민대통합 정책을 주도해나갈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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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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