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바쁜 아빠를 따라나선 소년. 아빠를 기다리며 추위와 싸우고 배고픔과 싸우고 또 졸음과 싸웁니다.
결국, 컵라면을 안은 채 잠이 들었는데요.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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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라면이냐 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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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07:04:09

일 때문에 바쁜 아빠를 따라나선 소년. 아빠를 기다리며 추위와 싸우고 배고픔과 싸우고 또 졸음과 싸웁니다.
결국, 컵라면을 안은 채 잠이 들었는데요.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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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컵라면을 안은 채 잠이 들었는데요.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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