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삼 세 판! ‘다시 또 민주주의’ 이번에는…
삼 세 판! ‘다시 또 민주주의’ 이번에는…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가 실시됐다. 발췌 개헌·사사오입 개헌 등을 통해 12년째 장기집권 중이던 이승만이, 또다시 불법적으로 정권...
[단독] 한국마사회 이상한 ‘보험 대리 계약’
[단독] 한국마사회 이상한 ‘보험 대리 계약’
    지난해 3월 한국 마사회는 9억 5천여만 원 규모의 재산종합 보험 계약을 체결합니다. 보험 계약의 대행 업무는 그동안 노조가 맡아왔었는데 갑자기 한 민간...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與 비주류 “대통령 4월 사퇴 밝혀야”…野에 협상 요청 ISSUE
입력 2016.12.01 (09:31) | 수정 2016.12.01 (09:57) 930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與 비주류 “대통령 4월 사퇴 밝혀야”…野에 협상 요청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대통령 퇴진 시점을 놓고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대통령이 내년 4월 퇴진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야당에 이와 관련한 협상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여당의 협상을 거부하고 조속한 탄핵 일정을 추진해온 야당은 여당 내 비주류를 설득해 탄핵 단일대오를 형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회팀 서지영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질문>
새누리당 비주류에서 밝힌 내용 정리해보죠. 그러니까 대통령이 내년 4월 퇴진 시점을 밝히고 야당도 협상에 나서라는 것 아닙니까?

<답변>
네, 조금 전 비상시국회의를 마친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입장을 정리해 내놨습니다.

대통령에게 빠른 시일 내에 조기 퇴진 시점을 명확하게 밝힐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퇴진 시점은 내년 4월 30일까지를 제시했습니다.

또, 야당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 조기 퇴진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야당이 여야 협상을 거부했는데 이는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또 탄핵안에 대한 가결 정족수를 확실히 확보하고 있다며 탄핵안과 관련된 단일 대오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원로들이 제시한 4월 사퇴, 6월 대선 일정에 대해 앞으로 야당과 협상에 충분한 준거로서 활용할 수 있다며 당론 채택을 요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류, 비주류 중진 6인은 오늘 모임을 갖고 비대위원장 인선에 대한 의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질문>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새누리당 비박계 좌장 김무성 전 대표가 전격회동했다면서요?

<답변>
네, 추미애 대표와 김무성 전 대표가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조찬 회동을 가졌는데 조금 전 회동이 끝났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달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 이후 처음인데요,

두 사람은 대통령 담화 이후 주춤해진 탄핵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이자리에서 대통령의 사퇴는 1월말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 대통령 탄핵 방침을 확실히 전했다며 탄핵 표결 시 비박계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어제 추대표 연락을 받고 오늘 만나게 됐다며 4월말 대통령 퇴임이 결정되면 굳이 탄핵으로가지 않아도 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야간 합의가 안되면 의원총회에서 4월 퇴진을 의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 회동이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이후 당내 비주류를 이끌며 박 대통령의 탄핵을 사실상 주도해왔습니다.

앞서 민주당 등 야3당은 어제 대표 회담을 통해 박 대통령 임기 단축을 위한 여야 협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서지영입니다.
  • 與 비주류 “대통령 4월 사퇴 밝혀야”…野에 협상 요청
    • 입력 2016.12.01 (09:31)
    • 수정 2016.12.01 (09:57)
    930뉴스
與 비주류 “대통령 4월 사퇴 밝혀야”…野에 협상 요청
<앵커 멘트>

대통령 퇴진 시점을 놓고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대통령이 내년 4월 퇴진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야당에 이와 관련한 협상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여당의 협상을 거부하고 조속한 탄핵 일정을 추진해온 야당은 여당 내 비주류를 설득해 탄핵 단일대오를 형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회팀 서지영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질문>
새누리당 비주류에서 밝힌 내용 정리해보죠. 그러니까 대통령이 내년 4월 퇴진 시점을 밝히고 야당도 협상에 나서라는 것 아닙니까?

<답변>
네, 조금 전 비상시국회의를 마친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이 입장을 정리해 내놨습니다.

대통령에게 빠른 시일 내에 조기 퇴진 시점을 명확하게 밝힐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퇴진 시점은 내년 4월 30일까지를 제시했습니다.

또, 야당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 조기 퇴진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야당이 여야 협상을 거부했는데 이는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또 탄핵안에 대한 가결 정족수를 확실히 확보하고 있다며 탄핵안과 관련된 단일 대오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원로들이 제시한 4월 사퇴, 6월 대선 일정에 대해 앞으로 야당과 협상에 충분한 준거로서 활용할 수 있다며 당론 채택을 요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류, 비주류 중진 6인은 오늘 모임을 갖고 비대위원장 인선에 대한 의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질문>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새누리당 비박계 좌장 김무성 전 대표가 전격회동했다면서요?

<답변>
네, 추미애 대표와 김무성 전 대표가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조찬 회동을 가졌는데 조금 전 회동이 끝났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달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 이후 처음인데요,

두 사람은 대통령 담화 이후 주춤해진 탄핵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이자리에서 대통령의 사퇴는 1월말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 대통령 탄핵 방침을 확실히 전했다며 탄핵 표결 시 비박계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어제 추대표 연락을 받고 오늘 만나게 됐다며 4월말 대통령 퇴임이 결정되면 굳이 탄핵으로가지 않아도 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야간 합의가 안되면 의원총회에서 4월 퇴진을 의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 회동이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이후 당내 비주류를 이끌며 박 대통령의 탄핵을 사실상 주도해왔습니다.

앞서 민주당 등 야3당은 어제 대표 회담을 통해 박 대통령 임기 단축을 위한 여야 협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서지영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