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음주운전 수치 살짝 넘었는데 징역형…이유는?
음주운전 수치 살짝 넘었는데 징역형…이유는?
지난해 4월, 서울 서대문구의 한 도로. 경찰이 한 승용차를 멈춰 세웠다. 운전자는 42살 성 모 씨...
훈민정음 해례본이 뭐길래…1조원 가치 있나?
훈민정음 해례본이 뭐길래…1조원 가치 있나?
오는 4월 12일 재보궐 선거에 유일하게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곳이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미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진료 없었다”
입력 2016.12.01 (09:34) | 수정 2016.12.01 (10:02) 930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미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진료 없었다”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세월호 사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제기돼 왔죠.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당일 박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다가 지금은 미국 연수 중인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언론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그 때 진료는 없었습니다. (조 대위께서 그 날 관저에 가지도 않았다는 말씀이시고요?) 네."

자신이 근무하는 동안 의무실장이나 주치의 처방에 따라 박 대통령에게 정맥 주사를 놓은 적은 있다고 했지만, 주사제 성분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녹취> 조 모 대위(간호장교) : "(백옥주사,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을 주사하신 적이 있습니까?) 환자 처치와 처방에 대한 정보는 의료법상 비밀누설 금지 조항에 위반되기 때문에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미용 시술을 받았다는 항간의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녹취> 조 모 대위(간호장교) : "(보톡스나 주름 제거 등 미용 시술을 대통령이 조 대위가 있는 동안은 받은 적이 없다는 말씀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한 없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외부에서 박 대통령이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지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조 대위는 해외 연수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자신은 육군 대위이자 간호장교로서 명예롭게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미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진료 없었다”
    • 입력 2016.12.01 (09:34)
    • 수정 2016.12.01 (10:02)
    930뉴스
미 연수 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진료 없었다”
<앵커 멘트>

세월호 사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제기돼 왔죠.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당일 박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다가 지금은 미국 연수 중인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언론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그 때 진료는 없었습니다. (조 대위께서 그 날 관저에 가지도 않았다는 말씀이시고요?) 네."

자신이 근무하는 동안 의무실장이나 주치의 처방에 따라 박 대통령에게 정맥 주사를 놓은 적은 있다고 했지만, 주사제 성분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녹취> 조 모 대위(간호장교) : "(백옥주사, 태반주사, 마늘주사 등을 주사하신 적이 있습니까?) 환자 처치와 처방에 대한 정보는 의료법상 비밀누설 금지 조항에 위반되기 때문에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미용 시술을 받았다는 항간의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녹취> 조 모 대위(간호장교) : "(보톡스나 주름 제거 등 미용 시술을 대통령이 조 대위가 있는 동안은 받은 적이 없다는 말씀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한 없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외부에서 박 대통령이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지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조 대위는 해외 연수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자신은 육군 대위이자 간호장교로서 명예롭게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