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정부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11조 3백여억 원 규모
정부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11조 3백여억 원 규모
11조 3백여억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달 7일 국회...
무인도까지 위태위태…노랑부리백로는 어디로?
무인도까지 위태위태…노랑부리백로는 어디로?
새하얀 몸, 매서운 눈매, 머리 뒤로 갈기처럼 늘어진 깃털을 날리는 모습이 사뭇 당당합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제주 ‘해녀 문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입력 2016.12.01 (09:39) | 수정 2016.12.01 (10:02) 930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제주 ‘해녀 문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제주하면 떠 오르는 대표적인 문화 중 하나죠.

강인한 제주 여성을 상징하는 제주의 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채승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회의장에서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제주 해녀 문화가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2014년 3월 유네스코에 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한 지 2년 8개월 만의 쾌거입니다.

<인터뷰> 원희룡(제주도지사) :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인정됐기에 그동안 정말 고난을 이겨온 해녀 분들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립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제주 해녀 문화'가 특유의 공동체 의식 등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해녀들의 물질이 자연 친화적이고, 환경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상미(한국외대 교수/문화재 위원) : "인류의 문화적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란 것을 유네스코로부터 인정받은 것인데요, 동시에 제주 해녀 문화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해 주는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300여 개의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운데 여성이 주체인 사례가 없어, 제주 해녀 문화는 여성 중심으로 등재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녀 문화의 등재로, 우리나라는 아리랑과 판소리, 김장문화 등 모두 19건의 유네스코 무형 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채승민입니다.
  • 제주 ‘해녀 문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 입력 2016.12.01 (09:39)
    • 수정 2016.12.01 (10:02)
    930뉴스
제주 ‘해녀 문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앵커 멘트>

제주하면 떠 오르는 대표적인 문화 중 하나죠.

강인한 제주 여성을 상징하는 제주의 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채승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회의장에서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제주 해녀 문화가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2014년 3월 유네스코에 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한 지 2년 8개월 만의 쾌거입니다.

<인터뷰> 원희룡(제주도지사) :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인정됐기에 그동안 정말 고난을 이겨온 해녀 분들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립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제주 해녀 문화'가 특유의 공동체 의식 등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해녀들의 물질이 자연 친화적이고, 환경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박상미(한국외대 교수/문화재 위원) : "인류의 문화적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란 것을 유네스코로부터 인정받은 것인데요, 동시에 제주 해녀 문화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해 주는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300여 개의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운데 여성이 주체인 사례가 없어, 제주 해녀 문화는 여성 중심으로 등재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녀 문화의 등재로, 우리나라는 아리랑과 판소리, 김장문화 등 모두 19건의 유네스코 무형 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채승민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