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필사의 탈출기록’ 공개…일제에 끌려간 4,385명 학도병
‘필사의 탈출기록’ 공개…일제에 끌려간 학도병 4,385명
일제시대에 강제 동원된 조선인 학도병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식 진상보고서가 처음 나왔습니다. 목숨을...
“나 조폭인데…” 컵라면 먹고 덜미 잡힌 ‘6척 거구’ 절도범
“나 조폭인데…” 컵라면 먹고 덜미 잡힌 ‘6척 거구’ 절도범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편의점 여종업원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20대 절도범이 컵라면 용기에 남긴 지문...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日 노후 하수관 때문에 도로 함몰
입력 2016.12.01 (09:48) | 수정 2016.12.01 (10:02) 930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日 노후 하수관 때문에 도로 함몰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일본에서는 연간 3천 300건의 크고 작은 도로 함몰사고가 일어나는데요. 대부분 낡은 하수관 때문입니다.

<리포트>

도로에 갑자기 구멍이 생기면서 주행중이던 트럭 앞 바퀴가 빠집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변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뷰> 오쿠보 미노루 : "너무 놀랐어요. 생각도 못했기에 더 무서웠죠."

도로 함몰의 원인인 낡은 하수관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했습니다.

바닥에 보이는 작은 구멍이 바로 하수관 균열입니다.

이 구멍으로 토사가 빨려들어가며 빈 공간이 생기고 이 공간에 빗물과 지하수가 흘러들면서 주변 토사를 깎아버립니다.

지표면에 아주 작은 이상이 생겼을 때는 지하에는 이미 빈공간이 커진 상태입니다.

이런 위험은 특히 도시지역이 더 심합니다.

고도 성장기에 매립된 하수도관 중 내용연수인 50년이 지난 구간이 도쿄만 해도 천 800킬로미터에 이릅니다.
  • 日 노후 하수관 때문에 도로 함몰
    • 입력 2016.12.01 (09:48)
    • 수정 2016.12.01 (10:02)
    930뉴스
日 노후 하수관 때문에 도로 함몰
<앵커 멘트>

일본에서는 연간 3천 300건의 크고 작은 도로 함몰사고가 일어나는데요. 대부분 낡은 하수관 때문입니다.

<리포트>

도로에 갑자기 구멍이 생기면서 주행중이던 트럭 앞 바퀴가 빠집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변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뷰> 오쿠보 미노루 : "너무 놀랐어요. 생각도 못했기에 더 무서웠죠."

도로 함몰의 원인인 낡은 하수관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했습니다.

바닥에 보이는 작은 구멍이 바로 하수관 균열입니다.

이 구멍으로 토사가 빨려들어가며 빈 공간이 생기고 이 공간에 빗물과 지하수가 흘러들면서 주변 토사를 깎아버립니다.

지표면에 아주 작은 이상이 생겼을 때는 지하에는 이미 빈공간이 커진 상태입니다.

이런 위험은 특히 도시지역이 더 심합니다.

고도 성장기에 매립된 하수도관 중 내용연수인 50년이 지난 구간이 도쿄만 해도 천 800킬로미터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