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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으로 재탄생한 클림트의 ‘키스’
입력 2016.12.01 (09:50) | 수정 2016.12.01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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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으로 재탄생한 클림트의 ‘키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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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화 '키스'가 3D 프린터로 재탄생 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클림트의 '키스'.

유화 물감을 이용한 이 그림은 금박을 덧대 실제로 보면 빛이 나는걸로 유명합니다.

명작이니 만큼 그동안 그림 원본을 가까이 하는 것은 제한돼 왔는데요,

이제 3D 프린터로 재탄생 해 우툴두툴한 감촉을 시각 장애인들도 만지고 느낄 수 있게 됐습니다.

원작보다 크기는 작지만 감지기를 통해 작품 설명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만 4세 때 시력을 잃은 이 여성은 난생 처음 명화를 입체적으로 만지면서 머릿 속으로 이미지를 재창조합니다.

<인터뷰> 도미니카(관람객) : "이걸 보세요, 정말 많은 디테일이 있는 게 느껴지네요."

이번 '점자 그림' 프로젝트는 시각 장애인들의 박물관 접근성을 돕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입체적으로 재탄생한 클림트의 ‘키스’
    • 입력 2016.12.01 (09:50)
    • 수정 2016.12.01 (10:02)
    930뉴스
입체적으로 재탄생한 클림트의 ‘키스’
세계적인 명화 '키스'가 3D 프린터로 재탄생 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클림트의 '키스'.

유화 물감을 이용한 이 그림은 금박을 덧대 실제로 보면 빛이 나는걸로 유명합니다.

명작이니 만큼 그동안 그림 원본을 가까이 하는 것은 제한돼 왔는데요,

이제 3D 프린터로 재탄생 해 우툴두툴한 감촉을 시각 장애인들도 만지고 느낄 수 있게 됐습니다.

원작보다 크기는 작지만 감지기를 통해 작품 설명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만 4세 때 시력을 잃은 이 여성은 난생 처음 명화를 입체적으로 만지면서 머릿 속으로 이미지를 재창조합니다.

<인터뷰> 도미니카(관람객) : "이걸 보세요, 정말 많은 디테일이 있는 게 느껴지네요."

이번 '점자 그림' 프로젝트는 시각 장애인들의 박물관 접근성을 돕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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