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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인권위 “北, 청진 정치범수용소 계속 증설”
입력 2016.12.01 (09:55) | 수정 2016.12.01 (10:05) 인터넷 뉴스
美 북한인권위 “北, 청진 정치범수용소 계속 증설”
북한이 정치범 수용소 '25호 청진관리소'를 계속 증설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비정부기구 북한인권위원회는 2003년 1월 18일부터 지난해 9월 21일까지 함경북도 청진시에 있는 25호 청진관리소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북한인권위원회는 위성 사진을 토대로 주로 농업과 경공업을 경제활동으로 해온 25호 청진관리소의 시설 규모가 2003년보다 2배 이상으로 확장했다고 분석했다.

북한인권위원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수용소의 입구, 초소, 수용자 숙소, 과수원, 공장, 화장터, 군사 시설 등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찍혔다. 2003년 사진과 작년 사진을 비교하면 수용소 시설과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25호 청진관리소를 비롯한 불법 수감시설에 대한 위성 사진 분석 결과 김정은 체제에서 강제 노동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I)도 25호 청진관리소의 지난 5월과 8월 위성사진을 분석해 수용소에 경비초소가 증설되고 도로가 연장됐다고 전했다.
  • 美 북한인권위 “北, 청진 정치범수용소 계속 증설”
    • 입력 2016.12.01 (09:55)
    • 수정 2016.12.01 (10:05)
    인터넷 뉴스
美 북한인권위 “北, 청진 정치범수용소 계속 증설”
북한이 정치범 수용소 '25호 청진관리소'를 계속 증설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비정부기구 북한인권위원회는 2003년 1월 18일부터 지난해 9월 21일까지 함경북도 청진시에 있는 25호 청진관리소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북한인권위원회는 위성 사진을 토대로 주로 농업과 경공업을 경제활동으로 해온 25호 청진관리소의 시설 규모가 2003년보다 2배 이상으로 확장했다고 분석했다.

북한인권위원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수용소의 입구, 초소, 수용자 숙소, 과수원, 공장, 화장터, 군사 시설 등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찍혔다. 2003년 사진과 작년 사진을 비교하면 수용소 시설과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25호 청진관리소를 비롯한 불법 수감시설에 대한 위성 사진 분석 결과 김정은 체제에서 강제 노동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I)도 25호 청진관리소의 지난 5월과 8월 위성사진을 분석해 수용소에 경비초소가 증설되고 도로가 연장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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