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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교수, 교직원 폭행 혐의 검찰 조사
입력 2016.12.01 (10:23) | 수정 2016.12.01 (10:38) 인터넷 뉴스
경희대 교수, 교직원 폭행 혐의 검찰 조사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교수 이 모(51)씨가 이 대학 교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수원지검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0월 10일 자신이 재직 중인 단과대학 행정실에서 교직원 A씨를 감금한 뒤 고성을 지르며 사무실 내 집기를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로부터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폭행과 기물 파손 혐의로 이 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여왔으며 지난 10월 18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이 씨에 대한 사건 일체를 넘겨받아 조사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곧 이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대학 노조 측은 사건 직후 ‘경희대 노조는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벌어진 교수의 직원 폭력 사태에 대해 대학의 조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엄중히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 경희대 교수, 교직원 폭행 혐의 검찰 조사
    • 입력 2016.12.01 (10:23)
    • 수정 2016.12.01 (10:38)
    인터넷 뉴스
경희대 교수, 교직원 폭행 혐의 검찰 조사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교수 이 모(51)씨가 이 대학 교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수원지검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0월 10일 자신이 재직 중인 단과대학 행정실에서 교직원 A씨를 감금한 뒤 고성을 지르며 사무실 내 집기를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로부터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폭행과 기물 파손 혐의로 이 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여왔으며 지난 10월 18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이 씨에 대한 사건 일체를 넘겨받아 조사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곧 이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대학 노조 측은 사건 직후 ‘경희대 노조는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벌어진 교수의 직원 폭력 사태에 대해 대학의 조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엄중히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