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거듭된 기습 폭우…반복된 ‘일기 오보’, 왜?
거듭된 기습 폭우…반복된 ‘일기 오보’, 왜?
이번 비는 짧은 시간 동안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쏟아졌습니다. 레이더 영상을 통해 비구름의 이동 모습을 확인해볼까요? 아침 북한에서...
‘외유·막말’ 도의원…변명·책임 회피 여전
‘외유·막말’ 도의원…변명·책임 회피 여전
  "자신의 발언이 왜곡, 편집됐고, 유도 질문의 함정에 빠졌다." 수해 속 외유논란에 국민 비하 발언의 당사자인 김학철 의원은 귀국 직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출소 5일 만에 중고거래 사기…125명 속인 20대 구속
입력 2016.12.01 (10:31) | 수정 2016.12.02 (08:22) 인터넷 뉴스
출소 5일 만에 중고거래 사기…125명 속인 20대 구속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5일 만에 다시 중고거래 사기에 손을 대 125명으로부터 4천여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22)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2일∼11월 21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휴대전화나 카메라 등 중고 물품을 사고 싶다는 글이 올라오면 "물건을 싸게 팔겠다"며 돈을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사기를 쳤다.

피해자는 125명, 피해금액은 4천200만 원에 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마치 팔 물건을 갖고 있는 것처럼 인터넷에 떠도는 물품 사진을 보내거나 자신의 운전면허증 사진을 함께 전송해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뒤늦게 속은 것을 안 피해자들이 항의하면 "곧 환불해주겠다"고 속인 뒤 계좌와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며 범행을 이어갔다.

A씨는 사기죄로 8개월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출소한 지 5일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인터넷 불법 도박이나 유흥비에 돈을 썼다"고 진술했다.
  • 출소 5일 만에 중고거래 사기…125명 속인 20대 구속
    • 입력 2016.12.01 (10:31)
    • 수정 2016.12.02 (08:22)
    인터넷 뉴스
출소 5일 만에 중고거래 사기…125명 속인 20대 구속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5일 만에 다시 중고거래 사기에 손을 대 125명으로부터 4천여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사기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22)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2일∼11월 21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휴대전화나 카메라 등 중고 물품을 사고 싶다는 글이 올라오면 "물건을 싸게 팔겠다"며 돈을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사기를 쳤다.

피해자는 125명, 피해금액은 4천200만 원에 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마치 팔 물건을 갖고 있는 것처럼 인터넷에 떠도는 물품 사진을 보내거나 자신의 운전면허증 사진을 함께 전송해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뒤늦게 속은 것을 안 피해자들이 항의하면 "곧 환불해주겠다"고 속인 뒤 계좌와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며 범행을 이어갔다.

A씨는 사기죄로 8개월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출소한 지 5일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인터넷 불법 도박이나 유흥비에 돈을 썼다"고 진술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