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美 백악관 성탄 장식 ‘휴일의 선물’ 공개

입력 2016.12.01 (10:55) 수정 2016.12.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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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미셸 오바마(미국 영부인) : "칙칙해지기 전에, 백악관의 마지막 연휴 시즌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휴일의 선물'. 미셸 오바마 여사가 직접 소개한 올해 백악관 성탄 장식 주제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맞는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장식이 공개된 건데요.

백악관 블루룸에 놓인 5.8m 높이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화려하게 반짝입니다.

국빈 만찬장에는 수십 kg 빵 반죽으로 만든 백악관 모형이 세워졌는데요.

커다란 '진저브레드' 쿠키 장식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올해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은 자원봉사자 90명 이상이 도와서 결과물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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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01 10:54:07
    • 수정2016-12-01 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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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미셸 오바마(미국 영부인) : "칙칙해지기 전에, 백악관의 마지막 연휴 시즌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휴일의 선물'. 미셸 오바마 여사가 직접 소개한 올해 백악관 성탄 장식 주제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맞는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장식이 공개된 건데요.

백악관 블루룸에 놓인 5.8m 높이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가 화려하게 반짝입니다.

국빈 만찬장에는 수십 kg 빵 반죽으로 만든 백악관 모형이 세워졌는데요.

커다란 '진저브레드' 쿠키 장식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올해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은 자원봉사자 90명 이상이 도와서 결과물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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