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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
입력 2016.12.01 (11:11) 수정 2016.12.01 (11:29) 인터넷 뉴스
강원도 철원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
강원도 철원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강원도는 11월 30일 철원군 갈말읍 강포리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들어와 시료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항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이 산란계 농장은 지난달 22일 AI가 발생한 경기도 포천의 농가와 1.6km 가량 떨어져 있는 곳이다.

강원도는 해당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해당 농장을 비롯해 반경 500m 이내의 닭 45,000여 마리를 이날 안에 매몰처리 할 계획이다.

또, 해당 농가에서 채취한 시료를 종란에 접종해 폐사 여부를 확인하는 종란검사를 실시한 이후에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병원성인지 여부는 이르면 12월 4일쯤 판정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고병원성 AI 전파 요인인 야생조류, 쥐 등 설치류의 농장 내 차단을 철저히 하고, 운반차량 등 출입자 통제,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유의해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 강원도 철원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
    • 입력 2016.12.01 (11:11)
    • 수정 2016.12.01 (11:29)
    인터넷 뉴스
강원도 철원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
강원도 철원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강원도는 11월 30일 철원군 갈말읍 강포리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들어와 시료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항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이 산란계 농장은 지난달 22일 AI가 발생한 경기도 포천의 농가와 1.6km 가량 떨어져 있는 곳이다.

강원도는 해당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해당 농장을 비롯해 반경 500m 이내의 닭 45,000여 마리를 이날 안에 매몰처리 할 계획이다.

또, 해당 농가에서 채취한 시료를 종란에 접종해 폐사 여부를 확인하는 종란검사를 실시한 이후에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병원성인지 여부는 이르면 12월 4일쯤 판정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고병원성 AI 전파 요인인 야생조류, 쥐 등 설치류의 농장 내 차단을 철저히 하고, 운반차량 등 출입자 통제,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유의해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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