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재개발도서관 개소…미디어 관련 도서 5천여 권
입력 2016.12.01 (11:11)
수정 2016.12.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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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원센터 인재개발원 내에 '인재개발 도서관'이 오늘 문을 열었다.
도서관은 KBS 시청자위원장인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기증한 미디어 관련 도서 5천여 권을 갖췄으며, 이들 도서는 청년방송학교 등 사내외 방송인재 육성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 교수는 "국내 방송인재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장서 기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방송인재 육성 취지에 공감하는 석학들의 도서와 각종 자료들을 계속 기증받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서관은 KBS 시청자위원장인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기증한 미디어 관련 도서 5천여 권을 갖췄으며, 이들 도서는 청년방송학교 등 사내외 방송인재 육성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 교수는 "국내 방송인재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장서 기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방송인재 육성 취지에 공감하는 석학들의 도서와 각종 자료들을 계속 기증받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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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인재개발도서관 개소…미디어 관련 도서 5천여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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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11:11:30
- 수정2016-12-01 11:17:36
KBS 수원센터 인재개발원 내에 '인재개발 도서관'이 오늘 문을 열었다.
도서관은 KBS 시청자위원장인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기증한 미디어 관련 도서 5천여 권을 갖췄으며, 이들 도서는 청년방송학교 등 사내외 방송인재 육성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 교수는 "국내 방송인재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장서 기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방송인재 육성 취지에 공감하는 석학들의 도서와 각종 자료들을 계속 기증받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서관은 KBS 시청자위원장인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기증한 미디어 관련 도서 5천여 권을 갖췄으며, 이들 도서는 청년방송학교 등 사내외 방송인재 육성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 교수는 "국내 방송인재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장서 기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방송인재 육성 취지에 공감하는 석학들의 도서와 각종 자료들을 계속 기증받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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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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