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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 야권 인사 본토 방문 제한 완화”
입력 2016.12.01 (11:17) | 수정 2016.12.01 (13:26) 인터넷 뉴스
“中, 홍콩 야권 인사 본토 방문 제한 완화”
중국 당국이 민주화를 요구해온 홍콩 야권 인사들에 대한 본토 방문 제한 조처를 완화했다고 중화권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홍콩 당국은 중국 당국이 국회에 해당하는 홍콩 입법회 일부 의원들과 인사의 중국 방문을 제한하는 조처를 완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친 중국 단체인 '홍콩을 위해 침묵하는 다수'의 로버트 차우 대표는 정부 발표에 앞서 중국 당국이 홍콩 야권 활동가들이 중국에서 휴가와 친척 방문, 여러 가지 교류 활동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왕광야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주임을 인용해 전했다.
중국은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 진압한 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홍콩 야권 주요 인사에 대해 본토 방문에 필요한 통행증을 발급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제임스 토 민주당 의원과 렁쿽훙 사회민주연선 주석 등은 10여 년간 통행증을 갱신하지 못했고 네이선 로 데모시스토당 주석도 2014년 도심 점거 시위인 우산 혁명 당시 베이징 방문이 허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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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2.01 (11:17)
    • 수정 2016.12.01 (13:26)
    인터넷 뉴스
“中, 홍콩 야권 인사 본토 방문 제한 완화”
중국 당국이 민주화를 요구해온 홍콩 야권 인사들에 대한 본토 방문 제한 조처를 완화했다고 중화권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홍콩 당국은 중국 당국이 국회에 해당하는 홍콩 입법회 일부 의원들과 인사의 중국 방문을 제한하는 조처를 완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친 중국 단체인 '홍콩을 위해 침묵하는 다수'의 로버트 차우 대표는 정부 발표에 앞서 중국 당국이 홍콩 야권 활동가들이 중국에서 휴가와 친척 방문, 여러 가지 교류 활동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왕광야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주임을 인용해 전했다.
중국은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 진압한 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홍콩 야권 주요 인사에 대해 본토 방문에 필요한 통행증을 발급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제임스 토 민주당 의원과 렁쿽훙 사회민주연선 주석 등은 10여 년간 통행증을 갱신하지 못했고 네이선 로 데모시스토당 주석도 2014년 도심 점거 시위인 우산 혁명 당시 베이징 방문이 허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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