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삼 세 판! ‘다시 또 민주주의’ 이번에는…
삼 세 판! ‘다시 또 민주주의’ 이번에는…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가 실시됐다. 발췌 개헌·사사오입 개헌 등을 통해 12년째 장기집권 중이던 이승만이, 또다시 불법적으로 정권...
[단독] 한국마사회 이상한 ‘보험 대리 계약’
[단독] 한국마사회 이상한 ‘보험 대리 계약’
    지난해 3월 한국 마사회는 9억 5천여만 원 규모의 재산종합 보험 계약을 체결합니다. 보험 계약의 대행 업무는 그동안 노조가 맡아왔었는데 갑자기 한 민간...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이우환 작품 ‘점으로부터’ 등 위작 팔아 33억 챙긴 일당 구속기소
입력 2016.12.01 (11:24) | 수정 2016.12.01 (13:25) 인터넷 뉴스
이우환 작품 ‘점으로부터’ 등 위작 팔아 33억 챙긴 일당 구속기소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이우환 화백의 위작을 만들어 팔고 수십억 원을 챙긴 화가와 판매상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후균 부장검사)는 이 화백의 작품을 위조한 뒤 서명까지 기재해 팔아넘긴 혐의로 화가 박 모 씨와 판매상 김 모 씨, 김 씨의 부인 구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이 화백의 유명 작품인 '점으로부터'와 '선으로부터'를 모사한 위작 7점을 만들고, 이 가운데 4점을 갤러리 등에 팔아 모두 33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판매상 김 씨가 위작 관련 전과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 거래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한 종교 재단의 최 모 회장을 그림 소장자로 속여 판 것으로 드러났다.
  • 이우환 작품 ‘점으로부터’ 등 위작 팔아 33억 챙긴 일당 구속기소
    • 입력 2016.12.01 (11:24)
    • 수정 2016.12.01 (13:25)
    인터넷 뉴스
이우환 작품 ‘점으로부터’ 등 위작 팔아 33억 챙긴 일당 구속기소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이우환 화백의 위작을 만들어 팔고 수십억 원을 챙긴 화가와 판매상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후균 부장검사)는 이 화백의 작품을 위조한 뒤 서명까지 기재해 팔아넘긴 혐의로 화가 박 모 씨와 판매상 김 모 씨, 김 씨의 부인 구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이 화백의 유명 작품인 '점으로부터'와 '선으로부터'를 모사한 위작 7점을 만들고, 이 가운데 4점을 갤러리 등에 팔아 모두 33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판매상 김 씨가 위작 관련 전과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 거래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한 종교 재단의 최 모 회장을 그림 소장자로 속여 판 것으로 드러났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