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그랜저 털다 발견한 벤츠 열쇠…그의 선택은
그랜저 털다 발견한 벤츠 열쇠…그의 선택은
지난 7일 새벽 4시쯤.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을 두리번거리며 배회하던 사람의 모습이 CCTV에 잡혔다. 강모(40)씨였다.그는 차 안에 있던...
“북한, 수소탄 원료 생산 능력 보유”…미국, 북한과 만나야
“북한, 수소탄 원료 생산 능력 보유”…미국, 북한과 만나야
"제네바 합의(1994년 북한과 미국이 각각 핵사찰 허용과 경수로 제공을 약속한 기본 합의문)는...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이우환 작품 ‘점으로부터’ 등 위작 팔아 33억 챙긴 일당 구속기소
입력 2016.12.01 (11:24) | 수정 2016.12.01 (13:25) 인터넷 뉴스
이우환 작품 ‘점으로부터’ 등 위작 팔아 33억 챙긴 일당 구속기소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이우환 화백의 위작을 만들어 팔고 수십억 원을 챙긴 화가와 판매상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후균 부장검사)는 이 화백의 작품을 위조한 뒤 서명까지 기재해 팔아넘긴 혐의로 화가 박 모 씨와 판매상 김 모 씨, 김 씨의 부인 구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이 화백의 유명 작품인 '점으로부터'와 '선으로부터'를 모사한 위작 7점을 만들고, 이 가운데 4점을 갤러리 등에 팔아 모두 33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판매상 김 씨가 위작 관련 전과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 거래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한 종교 재단의 최 모 회장을 그림 소장자로 속여 판 것으로 드러났다.
  • 이우환 작품 ‘점으로부터’ 등 위작 팔아 33억 챙긴 일당 구속기소
    • 입력 2016.12.01 (11:24)
    • 수정 2016.12.01 (13:25)
    인터넷 뉴스
이우환 작품 ‘점으로부터’ 등 위작 팔아 33억 챙긴 일당 구속기소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이우환 화백의 위작을 만들어 팔고 수십억 원을 챙긴 화가와 판매상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후균 부장검사)는 이 화백의 작품을 위조한 뒤 서명까지 기재해 팔아넘긴 혐의로 화가 박 모 씨와 판매상 김 모 씨, 김 씨의 부인 구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이 화백의 유명 작품인 '점으로부터'와 '선으로부터'를 모사한 위작 7점을 만들고, 이 가운데 4점을 갤러리 등에 팔아 모두 33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판매상 김 씨가 위작 관련 전과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 거래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한 종교 재단의 최 모 회장을 그림 소장자로 속여 판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