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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사망 5년 앞두고 추모 분위기 시동
입력 2016.12.01 (11:25) | 수정 2016.12.01 (11:35) 인터넷 뉴스
北, 김정일 사망 5년 앞두고 추모 분위기 시동
북한이 김정일 사망 5년(17일)이 다가오면서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1일) 1면에 '위대한 김정일 동지의 전사, 제자답게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김정일을 찬양했다.

사설은 "피눈물의 12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짧은 기간에 선군 조선의 전략적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서 눈부신 전성기가 펼쳐진 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만년기틀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사설은 또, 김정은이 김정일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나간다며 "김정은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충성을 독려했다.

라디오매체인 조선중앙방송도 1일 김정일 5주기를 앞둔 홍순명 인민봉사총국 부총국장 등의 소감을 내보냈다.

홍 부총국장은 인터뷰에서 "정말 우리 장군님(김정일)의 혁명 생애는 인민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깡그리 촛불처럼 태우신 가장 위대하고도 성스러운 한생"이라고 강조했다.
  • 北, 김정일 사망 5년 앞두고 추모 분위기 시동
    • 입력 2016.12.01 (11:25)
    • 수정 2016.12.01 (11:35)
    인터넷 뉴스
北, 김정일 사망 5년 앞두고 추모 분위기 시동
북한이 김정일 사망 5년(17일)이 다가오면서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1일) 1면에 '위대한 김정일 동지의 전사, 제자답게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김정일을 찬양했다.

사설은 "피눈물의 12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짧은 기간에 선군 조선의 전략적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서 눈부신 전성기가 펼쳐진 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만년기틀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사설은 또, 김정은이 김정일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나간다며 "김정은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충성을 독려했다.

라디오매체인 조선중앙방송도 1일 김정일 5주기를 앞둔 홍순명 인민봉사총국 부총국장 등의 소감을 내보냈다.

홍 부총국장은 인터뷰에서 "정말 우리 장군님(김정일)의 혁명 생애는 인민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깡그리 촛불처럼 태우신 가장 위대하고도 성스러운 한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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