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대마불옥’…사법부는 정말 재벌에 관대할까?
‘대마불옥’…사법부는 정말 재벌에 관대할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특검의 무리한...
트럼프의 행정명령 1호, ‘불법 이민’과의 전쟁?
트럼프의 행정명령 1호, ‘불법 이민’과의 전쟁?
20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다. 도널드 트럼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경찰, 교통사고 도주 시도자에 총기 사용 검거
입력 2016.12.01 (11:28) | 수정 2016.12.01 (13:52) 인터넷 뉴스
경찰, 교통사고 도주 시도자에 총기 사용 검거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나려는 차량을 경찰이 총기를 사용해 저지했다.

오늘 오전 8시 45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센터 부근에서 A 씨(66, 남)가 운전한 승용차가 접촉사고를 냈다.

A 씨는 주변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이 다가와 하차를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고 그대로 인도로 돌진한 뒤 5m 가량 떨어진 횡단보도 옆 신호기를 들이받은 뒤 멈췄다.

A 씨는 충돌 뒤 앞바퀴가 떠 있는 상태에서도 계속 차량 가속 페달을 밟았고, 경찰은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차량 앞과 뒷바퀴에 총격을 가한 뒤 차량 유리창을 깨고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A 씨를 제압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도주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공포탄 2발을 쐈고, 이후에도 계속 도주를 시도해 실탄 4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검거 과정에서 운전석 쪽 유리를 깨던 경찰관이 경미한 상처를 입었을 뿐,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근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저혈당 쇼크가 있었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체포 당시 의식이 없었던 A 씨에 대한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경찰, 교통사고 도주 시도자에 총기 사용 검거
    • 입력 2016.12.01 (11:28)
    • 수정 2016.12.01 (13:52)
    인터넷 뉴스
경찰, 교통사고 도주 시도자에 총기 사용 검거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나려는 차량을 경찰이 총기를 사용해 저지했다.

오늘 오전 8시 45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센터 부근에서 A 씨(66, 남)가 운전한 승용차가 접촉사고를 냈다.

A 씨는 주변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이 다가와 하차를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고 그대로 인도로 돌진한 뒤 5m 가량 떨어진 횡단보도 옆 신호기를 들이받은 뒤 멈췄다.

A 씨는 충돌 뒤 앞바퀴가 떠 있는 상태에서도 계속 차량 가속 페달을 밟았고, 경찰은 사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차량 앞과 뒷바퀴에 총격을 가한 뒤 차량 유리창을 깨고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A 씨를 제압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도주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공포탄 2발을 쐈고, 이후에도 계속 도주를 시도해 실탄 4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검거 과정에서 운전석 쪽 유리를 깨던 경찰관이 경미한 상처를 입었을 뿐,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근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저혈당 쇼크가 있었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체포 당시 의식이 없었던 A 씨에 대한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