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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여야가 당연히 협상해야” ISSUE
입력 2016.12.01 (11:51) | 수정 2016.12.01 (13:43) 인터넷 뉴스
유승민 “여야가 당연히 협상해야”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1일(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시기를 놓고 여야가 협상을 시작한데 대해 "대통령께서 3차 담화에서 국회에서 정하는대로 따르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국회는 당연히 여야 협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협상이 되면 그 결론대로 가는거니까 탄핵은 아예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그러나 "협상이 안되면 저는 탄핵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회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선 "오늘 아침에 단 둘이 만나자고 했지만 거절했다"면서 "제가 지금 당에 대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 민주당과 대화하는 것은 제 원칙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당 비대위원장 추천과 관련한 협상과 관련, "(의총에서) 많은 얘기들이 나왔는데 마지막에 이정현 대표가 의원들의 의견을 거부한 셈이 됐다"면서 사실상 결렬된 것임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유 의원은 친박계 일각에서 자신을 추천하고 있다는 질문에는 "친박 누구에게도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유승민 “여야가 당연히 협상해야”
    • 입력 2016.12.01 (11:51)
    • 수정 2016.12.01 (13:43)
    인터넷 뉴스
유승민 “여야가 당연히 협상해야”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1일(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시기를 놓고 여야가 협상을 시작한데 대해 "대통령께서 3차 담화에서 국회에서 정하는대로 따르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국회는 당연히 여야 협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협상이 되면 그 결론대로 가는거니까 탄핵은 아예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그러나 "협상이 안되면 저는 탄핵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회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선 "오늘 아침에 단 둘이 만나자고 했지만 거절했다"면서 "제가 지금 당에 대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 민주당과 대화하는 것은 제 원칙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당 비대위원장 추천과 관련한 협상과 관련, "(의총에서) 많은 얘기들이 나왔는데 마지막에 이정현 대표가 의원들의 의견을 거부한 셈이 됐다"면서 사실상 결렬된 것임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유 의원은 친박계 일각에서 자신을 추천하고 있다는 질문에는 "친박 누구에게도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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