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제1회 마카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1일 이 영화제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우성은 올해 처음 열리는 마카오국제영화제에서 인도의 세자르 카푸르 감독과 일본 배우 와타나베 마키코, 홍콩의 스탠리 콴 감독 등과 함께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마카오영화제는 오는 8~13일 마카오 일대에서 열리며, 경쟁부문 12편을 포함해 총 50편이 상영된다.
오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판도라'가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비경쟁부문 갈라 섹션에 초청됐다.
1일 이 영화제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우성은 올해 처음 열리는 마카오국제영화제에서 인도의 세자르 카푸르 감독과 일본 배우 와타나베 마키코, 홍콩의 스탠리 콴 감독 등과 함께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마카오영화제는 오는 8~13일 마카오 일대에서 열리며, 경쟁부문 12편을 포함해 총 50편이 상영된다.
오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판도라'가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비경쟁부문 갈라 섹션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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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성, 제1회 마카오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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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11:56:34
배우 정우성이 제1회 마카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1일 이 영화제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우성은 올해 처음 열리는 마카오국제영화제에서 인도의 세자르 카푸르 감독과 일본 배우 와타나베 마키코, 홍콩의 스탠리 콴 감독 등과 함께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마카오영화제는 오는 8~13일 마카오 일대에서 열리며, 경쟁부문 12편을 포함해 총 50편이 상영된다.
오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판도라'가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비경쟁부문 갈라 섹션에 초청됐다.
1일 이 영화제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우성은 올해 처음 열리는 마카오국제영화제에서 인도의 세자르 카푸르 감독과 일본 배우 와타나베 마키코, 홍콩의 스탠리 콴 감독 등과 함께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마카오영화제는 오는 8~13일 마카오 일대에서 열리며, 경쟁부문 12편을 포함해 총 50편이 상영된다.
오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판도라'가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비경쟁부문 갈라 섹션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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