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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수사 영역·대상 제한 없다”
입력 2016.12.01 (12:04) | 수정 2016.12.01 (12:1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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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수사 영역·대상 제한 없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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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별검사에 서울고검장 출신의 박영수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수사 영역과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면서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예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게이트의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는 이번 수사를 주권자인 국민의 요구에 따른 수사로 규정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특검 임명을 받은 직후 기자들을 만난 박 특검은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심정이라는 소감을 피력하면서 철저한 수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저는 오로지 사실만을 바라보고 수사하겠습니다. 또한, 결코 좌고우면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것입니다."

박 특검은 또, 수사 영역이나 대상에는 제한이 없을 것이라며 세월호 7시간 의혹 등에 대해서도 성역 없는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수사 영역을 한정하거나 대상자의 지위 고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체의 정파적 이해관계 역시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와 관련해서는 검찰 수사 기록 등을 검토한뒤 시점과 방법 등을 조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저희들이 수사기록을 다 보고, 그 수사 상황이라든지 진척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겠습니다."

박영수 특검은 앞으로 특검보 4명을 임명하고 파견 검사 20명 등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특검팀을 이끌게 됩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의 비리 혐의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검이 최장 120일 수사의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박영수 특검 “수사 영역·대상 제한 없다”
    • 입력 2016.12.01 (12:04)
    • 수정 2016.12.01 (12:16)
    뉴스 12
박영수 특검 “수사 영역·대상 제한 없다”
<앵커 멘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별검사에 서울고검장 출신의 박영수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수사 영역과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면서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예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게이트의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는 이번 수사를 주권자인 국민의 요구에 따른 수사로 규정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특검 임명을 받은 직후 기자들을 만난 박 특검은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심정이라는 소감을 피력하면서 철저한 수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저는 오로지 사실만을 바라보고 수사하겠습니다. 또한, 결코 좌고우면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것입니다."

박 특검은 또, 수사 영역이나 대상에는 제한이 없을 것이라며 세월호 7시간 의혹 등에 대해서도 성역 없는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수사 영역을 한정하거나 대상자의 지위 고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체의 정파적 이해관계 역시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와 관련해서는 검찰 수사 기록 등을 검토한뒤 시점과 방법 등을 조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녹취> 박영수(특별검사) : "저희들이 수사기록을 다 보고, 그 수사 상황이라든지 진척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겠습니다."

박영수 특검은 앞으로 특검보 4명을 임명하고 파견 검사 20명 등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특검팀을 이끌게 됩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의 비리 혐의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검이 최장 120일 수사의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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