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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현기환 전 수석, 하루 앞당겨 영장심사 ISSUE
입력 2016.12.01 (12:18) | 수정 2016.12.01 (13: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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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현기환 전 수석, 하루 앞당겨 영장심사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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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영장실질심사가 지금 부산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 전 수석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저녁 구속영장 청구 즈음 자해를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현기환 전 수석에 대한 구속전 심문이 오전 10시반부터 부산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 전 수석의 구속전 심문은 내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검찰의 요청으로 하루 앞당겨 졌습니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불안한 상태를 보이고 있어 신변 보호를 위해 구인장을 집행해 구속전 심문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현 전 수석의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검찰은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씨로부터 2억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현 전 수석은 현역 의원이던 2009년 무렵 이씨에게서 억대의 금품을 받고 부산시 등에 인허가 관련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 전 수석에 대해 뇌물과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현 전 수석은 어제 저녁 6시반쯤, 투숙중이던 부산 시내 한 호텔방에서 자해를 해 병원에서 2시간 여 동안 손목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입원실에서 회복 중 검찰의 구인장 집행으로 휠체어를 타고 의료진과 함께 법원으로 이동해 구속전 심문을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자해’ 현기환 전 수석, 하루 앞당겨 영장심사
    • 입력 2016.12.01 (12:18)
    • 수정 2016.12.01 (13:57)
    뉴스 12
‘자해’ 현기환 전 수석, 하루 앞당겨 영장심사
<앵커 멘트>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영장실질심사가 지금 부산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 전 수석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제 저녁 구속영장 청구 즈음 자해를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현기환 전 수석에 대한 구속전 심문이 오전 10시반부터 부산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 전 수석의 구속전 심문은 내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검찰의 요청으로 하루 앞당겨 졌습니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불안한 상태를 보이고 있어 신변 보호를 위해 구인장을 집행해 구속전 심문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현 전 수석의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검찰은 엘시티 실소유주 이영복씨로부터 2억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현 전 수석은 현역 의원이던 2009년 무렵 이씨에게서 억대의 금품을 받고 부산시 등에 인허가 관련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 전 수석에 대해 뇌물과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현 전 수석은 어제 저녁 6시반쯤, 투숙중이던 부산 시내 한 호텔방에서 자해를 해 병원에서 2시간 여 동안 손목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입원실에서 회복 중 검찰의 구인장 집행으로 휠체어를 타고 의료진과 함께 법원으로 이동해 구속전 심문을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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