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피해자가 가해자 치료비 모두 부담…이상한 보험 약관
피해자가 가해자 치료비 모두 부담…이상한 보험 약관
신호를 위반한 차량에 들이받혔다. 과실비율은 9:1. 대물배상은 잘 알다시피 과실비율...
‘S등급 선생님’은 500 만 원…성과급 폐지 논란
‘S등급 선생님’은 500 만 원…성과급 폐지 논란
교원 성과급제란? 2001년 도입된 교원 성과급제는 전체 교사를 평가로 등급을 매긴 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11월 소비자물가 1.3%↑…체감물가 ‘고공 행진’
입력 2016.12.01 (12:24) | 수정 2016.12.01 (13:56)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11월 소비자물가 1.3%↑…체감물가 ‘고공 행진’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째 1%대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 수준을 지속했습니다.

농축수산물 가격이 여전히 높았고, 서비스물가도 상승해 체감 물가는 고공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3% 올랐습니다.

이는 올해 2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던 10월과 같은 수준입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부터 8월까지 계속 0%대에 머물다가 지난 9월부터 1%대로 올라섰고, 10월에는 1.3%로 상승했습니다.

11월 서비스물가는 1.8% 오르며 전체 물가를 1 %포인트 끌어올렸습니다.

전기·수도·가스는 1년 전보다 6.4% 떨어졌지만, 하락 폭은 줄었습니다.

농·축·수산물은 8% 가까이 올랐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 올라 2년 4개월 만에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생활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 체감 물가 상승률도 높아집니다.

소비자들이 자주 사는 채소, 과일, 생선 등의 물가인 신선식품지수도 15% 뛰었습니다.

특히 무가 120%나 뛰었고 배추는 82% 올랐습니다.

배추 가격 상승 여파로 김치 제품 물가도 20% 상승했습니다.

하수도요금, 외래진료비, 외식 소줏값도 올랐지만, 저유가 여파로 도시가스와 지역난방비는 내렸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11월 소비자물가 1.3%↑…체감물가 ‘고공 행진’
    • 입력 2016.12.01 (12:24)
    • 수정 2016.12.01 (13:56)
    뉴스 12
11월 소비자물가 1.3%↑…체감물가 ‘고공 행진’
<앵커 멘트>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째 1%대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 수준을 지속했습니다.

농축수산물 가격이 여전히 높았고, 서비스물가도 상승해 체감 물가는 고공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3% 올랐습니다.

이는 올해 2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던 10월과 같은 수준입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부터 8월까지 계속 0%대에 머물다가 지난 9월부터 1%대로 올라섰고, 10월에는 1.3%로 상승했습니다.

11월 서비스물가는 1.8% 오르며 전체 물가를 1 %포인트 끌어올렸습니다.

전기·수도·가스는 1년 전보다 6.4% 떨어졌지만, 하락 폭은 줄었습니다.

농·축·수산물은 8% 가까이 올랐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 올라 2년 4개월 만에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생활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 체감 물가 상승률도 높아집니다.

소비자들이 자주 사는 채소, 과일, 생선 등의 물가인 신선식품지수도 15% 뛰었습니다.

특히 무가 120%나 뛰었고 배추는 82% 올랐습니다.

배추 가격 상승 여파로 김치 제품 물가도 20% 상승했습니다.

하수도요금, 외래진료비, 외식 소줏값도 올랐지만, 저유가 여파로 도시가스와 지역난방비는 내렸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