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이 악물고 손이 하얗도록…트럼프-마크롱 ‘강렬 악수’
이 악물고 손이 하얗도록…트럼프-마크롱 ‘강렬 악수’
프랑스를 방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롱 신임 프랑스 대통령의 '강렬 악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취재후] 교통 과태료 4천400억…징수비용만 100억
교통 과태료 4천400억…징수비용만 100억
경찰, 12년 전 과속 과태료 10만 원 안 냈다며 계좌압류 통보직장인 김 씨는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주거래 계좌를 압류하겠다는 고지서 한 통을...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우리 정부도 내일 ‘대북 독자 제재’ 발표
입력 2016.12.01 (12:31) | 수정 2016.12.01 (13:55)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우리 정부도 내일 ‘대북 독자 제재’ 발표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유엔 안보리가 새 대북제재 결의를 채택한 데 이어 우리 정부도 내일 대북 독자제재를 발표합니다.

미국과 일본도 조만간 대북 독자제재를 내놓을 방침이어서 대북 압박 강도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미일 3국의 독자제재는 새로 채택된 유엔 결의와 더불어 북한을 더욱 촘촘히 압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정부는 금융제재 리스트에 북한인과 단체를 추가하고, 해운과 남북간 물품 반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의 대북 독자제재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쓰이는 물자 거래를 지원한 중국 훙샹그룹을 제재 대상에 올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독자제재를 내일 발표합니다.

일본은 내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북한과의 인적왕래 규제 대상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독자재제 조치를 논의합니다.

일본 NHK는 일본 정부가 추가 독자 제재를 통해 북한 관계 인사의 재입국 금지 조치와 관련 기업·단체에 대한 자산동결 확대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단둥훙샹실업발전에 이어 비슷한 혐의가 있는 제3국 기업 몇 군데를 제재 대상에 올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미일에 이어 유럽연합도 곧 독자제재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EU의 추가 독자제재는 '엄청날 것'이라며 강도 높은 압박 조치가 논의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 우리 정부도 내일 ‘대북 독자 제재’ 발표
    • 입력 2016.12.01 (12:31)
    • 수정 2016.12.01 (13:55)
    뉴스 12
우리 정부도 내일 ‘대북 독자 제재’ 발표
<앵커 멘트>

유엔 안보리가 새 대북제재 결의를 채택한 데 이어 우리 정부도 내일 대북 독자제재를 발표합니다.

미국과 일본도 조만간 대북 독자제재를 내놓을 방침이어서 대북 압박 강도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미일 3국의 독자제재는 새로 채택된 유엔 결의와 더불어 북한을 더욱 촘촘히 압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정부는 금융제재 리스트에 북한인과 단체를 추가하고, 해운과 남북간 물품 반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의 대북 독자제재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쓰이는 물자 거래를 지원한 중국 훙샹그룹을 제재 대상에 올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독자제재를 내일 발표합니다.

일본은 내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북한과의 인적왕래 규제 대상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독자재제 조치를 논의합니다.

일본 NHK는 일본 정부가 추가 독자 제재를 통해 북한 관계 인사의 재입국 금지 조치와 관련 기업·단체에 대한 자산동결 확대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단둥훙샹실업발전에 이어 비슷한 혐의가 있는 제3국 기업 몇 군데를 제재 대상에 올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미일에 이어 유럽연합도 곧 독자제재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EU의 추가 독자제재는 '엄청날 것'이라며 강도 높은 압박 조치가 논의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