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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한 푼이라도 절약’ 알뜰 난방법
입력 2016.12.01 (12:41) | 수정 2016.12.01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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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한 푼이라도 절약’ 알뜰 난방법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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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날은 추워졌는데 난방비 두려워 보일러 맘껏 못 돌린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난방비 걱정 줄이고 실내 온도 높일 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오늘 정보충전에서 제대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요즘 난방기구 판매점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인터뷰> 장정민(서울시 구로구) : "씨가 너무 추워져서 따뜻하게 보내려고 히터 하나 사러 왔어요."

난방기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먼저 공기를 데우는 기구들로, 전기히터는 빠른 시간 안에 주변 공기를 데워줍니다.

온풍기도 공기를 바로 데워주죠. 하지만 실내가 건조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이수혁(가전매장 직원) : "온풍기를 사용할 때에는 가습기를 같이 병행해서 사용하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고 적정한 온도를 더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바닥을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 매트 살펴봅니다.

온열 매트는 전기장판과 온수매트로 나뉘는데요.

전기로 열을 내는 전기장판은 빨리 데워지지만 빨리 식습니다.

온수매트는 매트 속 온수관으로 따뜻한 물이 돌며 데우는 방식인데요,

열기가 비교적 오래 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엔 보일러에 대해 살펴볼까요?

<인터뷰> 기세영(서울시 영등포구) : "저희 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까 보일러를 켜도 빨리 따뜻해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보일러를 오래 틀다 보니까 난방비가 부담돼요."

대부분의 난방은 배관을 따라 난방수가 흐르며 집을 데우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그러나 배관이 막히면 난방수가 제대로 돌지 않아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거죠.

이럴 경우 배관 청소가 필요한데요.

녹슨 배관 입구에 호스를 연결한 뒤 깨끗한 물을 주입하자 얼마 안 있어 녹물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인터뷰> 한상진(보일러 배관 청소 전문가) : "5년에 한 번 보일러 배관 청소를 해주시면 난방비를 20% 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 사용 습관만 바꿔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조규상(보일러 업체 직원) : "처음부터 보일러 밸브를 살짝 열어놓으면 오히려 온도를 높이는 데 더 시간이 걸립니다. 때문에 처음에 사용하실 때는 난방수가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밸브를 완전히 열어놓는 게 좋습니다. 어느 정도 집안이 훈훈해지면 밸브를 살짝 닫아주는 것도 난방비 절약하는 데 좋은 방법입니다."

온수모드는 늘 켜두는 것이 좋은데요, 자주 껐다, 켰다 하면 물을 다시 데우는 데 전력이 많이 낭비되기 때문입니다.

외출을 할 때는 보일러를 끄는 대신 외출모드를 쓰는 게 좋습니다.

연료를 거의 쓰지 않으면서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난방비 줄이는 방법, 또 있습니다.

에어캡 이른바 뽁뽁이를 창문에 붙이면 실내 온도를 약 3도 정도 올릴 수 있습니다.

물에 주방세제를 좀 섞어 창문에 뿌려주면 에어캡이 더 잘 붙습니다.

문풍지로 창문 틈 사이를 막아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새는 열은 잡고, 들어오는 바람은 막아, 안전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보충전 조항리였습니다.
  • [정보충전] ‘한 푼이라도 절약’ 알뜰 난방법
    • 입력 2016.12.01 (12:41)
    • 수정 2016.12.01 (12:54)
    뉴스 12
[정보충전] ‘한 푼이라도 절약’ 알뜰 난방법
<앵커 멘트>

날은 추워졌는데 난방비 두려워 보일러 맘껏 못 돌린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난방비 걱정 줄이고 실내 온도 높일 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오늘 정보충전에서 제대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요즘 난방기구 판매점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인터뷰> 장정민(서울시 구로구) : "씨가 너무 추워져서 따뜻하게 보내려고 히터 하나 사러 왔어요."

난방기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먼저 공기를 데우는 기구들로, 전기히터는 빠른 시간 안에 주변 공기를 데워줍니다.

온풍기도 공기를 바로 데워주죠. 하지만 실내가 건조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이수혁(가전매장 직원) : "온풍기를 사용할 때에는 가습기를 같이 병행해서 사용하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고 적정한 온도를 더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바닥을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 매트 살펴봅니다.

온열 매트는 전기장판과 온수매트로 나뉘는데요.

전기로 열을 내는 전기장판은 빨리 데워지지만 빨리 식습니다.

온수매트는 매트 속 온수관으로 따뜻한 물이 돌며 데우는 방식인데요,

열기가 비교적 오래 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엔 보일러에 대해 살펴볼까요?

<인터뷰> 기세영(서울시 영등포구) : "저희 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까 보일러를 켜도 빨리 따뜻해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보일러를 오래 틀다 보니까 난방비가 부담돼요."

대부분의 난방은 배관을 따라 난방수가 흐르며 집을 데우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그러나 배관이 막히면 난방수가 제대로 돌지 않아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거죠.

이럴 경우 배관 청소가 필요한데요.

녹슨 배관 입구에 호스를 연결한 뒤 깨끗한 물을 주입하자 얼마 안 있어 녹물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인터뷰> 한상진(보일러 배관 청소 전문가) : "5년에 한 번 보일러 배관 청소를 해주시면 난방비를 20% 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 사용 습관만 바꿔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조규상(보일러 업체 직원) : "처음부터 보일러 밸브를 살짝 열어놓으면 오히려 온도를 높이는 데 더 시간이 걸립니다. 때문에 처음에 사용하실 때는 난방수가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밸브를 완전히 열어놓는 게 좋습니다. 어느 정도 집안이 훈훈해지면 밸브를 살짝 닫아주는 것도 난방비 절약하는 데 좋은 방법입니다."

온수모드는 늘 켜두는 것이 좋은데요, 자주 껐다, 켰다 하면 물을 다시 데우는 데 전력이 많이 낭비되기 때문입니다.

외출을 할 때는 보일러를 끄는 대신 외출모드를 쓰는 게 좋습니다.

연료를 거의 쓰지 않으면서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난방비 줄이는 방법, 또 있습니다.

에어캡 이른바 뽁뽁이를 창문에 붙이면 실내 온도를 약 3도 정도 올릴 수 있습니다.

물에 주방세제를 좀 섞어 창문에 뿌려주면 에어캡이 더 잘 붙습니다.

문풍지로 창문 틈 사이를 막아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새는 열은 잡고, 들어오는 바람은 막아, 안전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보충전 조항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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